Day 9

Sitting at coffee shop, doing administrative work, documenting my life.

어머니 발목을 좀 다쳐서 걷기는 힘들지만 괸찬아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 잇어요. 여기서 친구들 만이 새기고 잇어요. 일년 넘게 여행하는 사람들도 만났어요. 그들은 정말 세상을 가 보고 경험한 사람들이에요 저는 그들을 존경하고, 저도 그렇게 하고 싶어요. 이제는 미국에 미련같은거는 없어요. 그다지 엄청 그리운 친구도 없구요 이젠 정말 내 인생을 사는거에요

아들아!아빠가 우리집 너한테 준다고 고생하지말고 한국에 나와 살라고 하신다.그런 생각도 해보렴.우리 같이 살고 좋잖아

7:41am

어머니 저도 부모님과 같이 살고 싶은 마음이 많아요. 그렇지만 지금 이 여행 저는 방금 시작햇고 저에게 정말 좋은 경험입니다. 스티브 잡스 가 한말 기억하세요? 제거 이 세상에 잇는시간은 짧아요, 이 조그마한 시간안에 제가 하고 싶은 것도 많구요. 지금에 여행이 저에 미래를 결정하고 도와줄거애요. 용기응답자도 저에 심장과 직관을 따라갈거에요. 세상을 여행하면서 저를 찾는다는 것은 쉬운일이아고, 많은 사람들은 용기앖이 쉽고, 싫은일만 하면서 살아요, 저는 큰 고기 입니다, 제가 작은 물로가면 전 죽어요. 제가 보는 세상은, 평균사람들과 툴려요

제 인생을 다른 사람들에 결과로 살면 저는 그들 박게 안돼요. 제가 제인생을 만둘어야죠. 이 세상에는 약한사람들이 많아요 그래서 그들은 항상 걱정학고, 자기 결정들을 믿지 않고, 다른 용기 잇는 사람들을 따라다니면서 주문과 명령받으먄서 살아요.

어머니 아버지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