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를 만낫다. 그녀는 아름답다. 삼개월 2주가 조금 넘엇다 그녀와 헤어진지. 그녀와 다시 함께 할수잇다는 생각에, 내가 잘 햇다는 그생각에, 그녀가 이제 나를 보고 싶어할거라는 생각해, 어제 나는 힘이 엄청만앗다. 내 속안데 자신감이 마구 속아나면서, 전화통화하는것도 더쉬엇고 반응도 엄청 좋아삳. 항상이렇게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생각햇다. 나 먼저, 혼자서 스스로 이렇게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처음으로 그녀가 낮아보엿다. 그녀가 울기시작하면서, 혼자되는게 싫다고 나한테 말햇다. 그녀가 약해보이는 순간 나는 그녀를 원하지 않앗다. 그건 잠시 동안이엇다. 그녀는 강하다. 그래서 나는 그녀가 좋다.
걱정이다 왜냐면 그녀는 혼자서 강하게 살수가 없을것 같다.
그녀는 모른다, 사귀는, 인생을 누군가하고 함께 나눈다는 경험을 산만하게 생각하고 잇다. 그녀는 모른다, 남자가좋아서 같이잇는건지 아니면 혼자잇기 싫어서 그런건지.
나를 받아주지 않을때, 그녀는 나한테 말햇다. 그녀가 나를 받아주면 이유는 그녀가 혼자잇기 싫어서이지 나를 사랑해서가 아니라고. 그녀가 나를 정말원한다면, 평생 같이 잇고 싶다면, 그녀는 결정을해야한다. 혼자살아도 괜찮지만, 내가 잇으면 더 행복하기때문에 나와 같이 잇느거라고.
한국어를 이렇게 써본지가 너무 오래됫엇다. 손가락도 잘 안 움직여 진다. 한국어를 잊으면 안되다. 이건 나에게 굉장히 중요하다. 영어도 잘 못하고, 한국어도 잘 못하면, 민감하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기 시작햇다. 이렇게 한국어로 일기를 쓰면, 누가봐도 상관없다. 나는 이 일기를 다른사람들이 보기를 원한다. 특히 내가 모른는 사람들. 내가 아는사람들이 본다면, 나 는 그사람들이 이걸 읽는다는 말을 나한테 않해줫으면 한다.
밍감해서 그런가?
그녀와 함께하고싶다. 지금도 그녀가 어디잇는지, 누구와 대화를 나누는지 확인하고 잇다. 정말 안해야지, 하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가끔식 일을 번하고 만다. 나한테 아무 도음도 주지 않는다. 내가 그녀가 랜디와 대화를 자주 안나는걸 보면 자신감이 많이 쏫는다. 생각으로는 그녀도 와 같은 느낌을 가지고 잇을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느낌은 내가 여자애들과 같이 놀때 기분이다. 어느 여자애들과 시간을 보내도, 나는 그들에게 전혀관심이 없다. 그들과 잇어도 항상 에비생각 뿐이다. 린지하고 잇을때는 틀리다. 에비생각 안한다.
린지하고 사귀는 생각도 해봣다. 하지만 너무 늦엇다. 그녀는 에비보다 강하다. 나보다도 강하다. 내가 약해진걸까? 다시 강해질것이다. 몸부터, 그다음엔 마음까지.
처음으로 그녀가 낮아보엿다. 그녀가 울기시작하면서, 혼자되는게 싫다고 나한테 말햇다. 그녀가 약해보이는 순간 나는 그녀를 원하지 않앗다. 그건 잠시 동안이엇다. 그녀는 강하다. 그래서 나는 그녀가 좋다.
걱정이다 왜냐면 그녀는 혼자서 강하게 살수가 없을것 같다.
그녀는 모른다, 사귀는, 인생을 누군가하고 함께 나눈다는 경험을 산만하게 생각하고 잇다. 그녀는 모른다, 남자가좋아서 같이잇는건지 아니면 혼자잇기 싫어서 그런건지.
나를 받아주지 않을때, 그녀는 나한테 말햇다. 그녀가 나를 받아주면 이유는 그녀가 혼자잇기 싫어서이지 나를 사랑해서가 아니라고. 그녀가 나를 정말원한다면, 평생 같이 잇고 싶다면, 그녀는 결정을해야한다. 혼자살아도 괜찮지만, 내가 잇으면 더 행복하기때문에 나와 같이 잇느거라고.
한국어를 이렇게 써본지가 너무 오래됫엇다. 손가락도 잘 안 움직여 진다. 한국어를 잊으면 안되다. 이건 나에게 굉장히 중요하다. 영어도 잘 못하고, 한국어도 잘 못하면, 민감하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기 시작햇다. 이렇게 한국어로 일기를 쓰면, 누가봐도 상관없다. 나는 이 일기를 다른사람들이 보기를 원한다. 특히 내가 모른는 사람들. 내가 아는사람들이 본다면, 나 는 그사람들이 이걸 읽는다는 말을 나한테 않해줫으면 한다.
밍감해서 그런가?
그녀와 함께하고싶다. 지금도 그녀가 어디잇는지, 누구와 대화를 나누는지 확인하고 잇다. 정말 안해야지, 하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가끔식 일을 번하고 만다. 나한테 아무 도음도 주지 않는다. 내가 그녀가 랜디와 대화를 자주 안나는걸 보면 자신감이 많이 쏫는다. 생각으로는 그녀도 와 같은 느낌을 가지고 잇을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느낌은 내가 여자애들과 같이 놀때 기분이다. 어느 여자애들과 시간을 보내도, 나는 그들에게 전혀관심이 없다. 그들과 잇어도 항상 에비생각 뿐이다. 린지하고 잇을때는 틀리다. 에비생각 안한다.
린지하고 사귀는 생각도 해봣다. 하지만 너무 늦엇다. 그녀는 에비보다 강하다. 나보다도 강하다. 내가 약해진걸까? 다시 강해질것이다. 몸부터, 그다음엔 마음까지.
No comments:
Post a Comment